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천의 대검 (문단 편집) == 여담 == * [[십익]] 중 가장 드러난 것이 없는만큼 이름도 가장 늦게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화산질풍검에 등장하였을 때 딱 한번 파천의 대검이 아닌 파천의 '''휘광'''이라는 명칭으로 작가가 언급한 적이 있어서 이것이 본명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다. --그렇게 되면 구양휘광-- * 어두운 분위기, 무뚝뚝한 말투, 사람 키만한 대검을 휘두른다는 점에서 [[가츠]]가 생각난다는 독자가 있다. 한백림은 못생겼으면 너무 가츠 같아서(…) 파천의 대검도 나름대로 미남으로 설정했다고 한다. 파천이라는 이름에 대검이라는 중병을 다루지만 외모는 곱상하다고. * 2021.4.26 665화 60장 단운룡 (28)에서 파천의 한자가 '깨트리다 파(破)'가 아니라 '절름발이 파(跛)' 로 나와 오타인지 아닌지에 이런저런 얘기가 나왔다. 오타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1. 한백림이 이전에도 검후의 한자를 오타낸 적이 있었다. 2. 이미 화산질풍검에서 '깨트리다 파(破)'로 한자가 나온 바 있다. 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anbaekmurim&no=22507&exception_mode=recommend&page=1|한글2020에서 파+한자를 누르면 破의 대각선 아래에 절름발이 파跛가 있다. 실시간으로 연재하는 만큼 오타일 것이다.]] 라고 근거를 내세웠다, 오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1. 대무후회전 챕터 연재 당시 챗방에서 한백림이 대무후회전 한자에 대한 질문에 한자는 신경써서 쓰고 있다고 한데다 파천 또한 주인공 중 하나인 만큼 한자를 오타낼 가능성은 희박하다. 2. 장애를 가진 검객 이미지는 드물지 않다. 라는 근거를 내세웠다. 이로서 오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측에 근거 하나가 추가된 셈. 다만 '비틀거린다.' 라는 문구 하나만 나오고 '다리에 문제가 있다' 라는 직접적인 말이 없기에 비틀거린다는 것이 단순히 다리가 멀쩡하지 못하다는 것이 아니라 다리는 멀쩡한데 단순히 처절하고 힘들게 사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겠냐는 반론도 있다. [각주] [[분류:한백무림서/등장인물]][[분류:제천회]][[분류:한백무림서/보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